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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출시 예정인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공개 테스트에 전세계 97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참가, 역대 블리자드 게임 중 가장 큰 규모의 오픈 베타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한국어(PC 한정)는 물론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PC 및 PS4), 중국어 간체 및 번체(PC 한정)로 현지화 돼 출시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