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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현경이 이광수에게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매 게임마다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분홍색 커플티를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들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엄현경과 이광수의 모습은 오는 15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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