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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7월의 신부' 박슬기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웨딩드레스부터 미니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그는 이에 어울리는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슬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며 드레스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슬기는 7월 9일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식을 올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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