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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김구라 아들' 래퍼 MC그리(김동현)의 데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MC그리는 산이, 버벌진트, 피타입, 키디비, 애즈원 등 실력파 흑인 음악 아티스트들의 레이블 브랜뉴뮤직에서 지난 1년반 동안 땀흘려 연습해왔다.
MC그리의 데뷔 싱글은 2곡의 더블 싱글로 발매되며, 2곡 모두 MC그리의 자작곡이다. MC그리의 데뷔 싱글 '열아홉'은 18일 0시에 정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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