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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방송인 유병재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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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은 "일당을 받고 시위에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석하는 것이다. 오히려 회비를 내고 활동하며 폐지와 고물을 팔아 활동비를 조달한다"며 유병재가 만든 패러디에 강하게 항의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고마워요, 어버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