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인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의 75ml 대용량 사이즈를 한정판으로 재출시한다.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의 75ml 대용량 제품은 지난 1월 한정 출시해 주목받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이례적으로 또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랑콤이 우주 생물학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안티 에이징 크림으로 업-코에지용(Up-Cohesion)™ 탄력 기술을 반영해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 피부 탄력을 끌어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부드러운 텍스처는 주름 사이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고, 피부를 탄탄하게 강화해준다. 랑콤 측은 "4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중력 환경에서 실시한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의 탄력 효과 실험에서 참여자 전원이 피부 속 밀도가 더욱 높아짐을 느꼈다"고 전했다.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의 대용량 제품은 오는 12일 한정된 수량으로 전국 랑콤 매장과 온라인 종합쇼핑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 몰에서는 레네르지 단독 세트를 구성해 랑콤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4종 샘플과 여행용 블랙 파우치도 함께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