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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제훈이 '런닝맨'에서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하는 '런닝맨' 제298회에서는 '답정NO - 답은 정해져있으니 노맨을 찾아라' 미션을 수행한다.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함께 레이스를 펼치며 한 명의 노맨을 추리해서 찾는 미션이다.
게스트로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다. 방송은 6시 30분.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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