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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러블리즈, 연보랏빛 요정들의 몽환적인 무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5-07 16:2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연보랏빛 무대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러블리즈가 '데스티니(나의 지구)'를 열창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음악중심'에서는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VIXX의 '다이너마이트', 이하이의 '마이 스타(My Star)',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 라붐의 '상상더하기', 세븐틴의 '예쁘다',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 우주소녀의 '모 모 모(Mo Mo Mo)', 오마이걸의 '한 발짝 두 발짝', 크러쉬의 '우아해', 에이프릴의 '팅커벨', 히스토리의 '퀸(Queen)', 베리굿의 '엔젤(Angel)', 민트의 '얼레리꼴레리', MIXX의 '오 마 마인드(Oh Ma Mind)', 코코소리의 '절묘해' 등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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