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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슈가맨' 손지창과 나현희가 유재석의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신인시절 NG를 내도 끊임없이 연습하더라"라며 "지금 자리에 오를만한 분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손지창은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 클럽에 줄을 서는 동생이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클럽 자리를 잡으려면 미리 가서 줄을 섰어야 했다"라고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4 07:46 | 최종수정 2016-05-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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