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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자타공인 라면의 대가 이경규가 발군의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한의사가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진맥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한의사를 도와 보조 역할을 자처한 예림은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윤석과 만물트럭 3인방은 또 지난 주에 이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특급 배송에 나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할머니에게 봄옷을 배송해 달라"는 손녀의 사연을 받은 만물트럭 팀은 할머니 댁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오후 4시, 저녁 8시 20분(tvN 동시방송), 밤 11시에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O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