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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모드 사랑" 추사랑, 엄마 품에서 '귀여운 투정'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5-02 15:24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되었다가, 아기 모드가 되거나"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 무릎에 앉아 투정을 부리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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