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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의 '복면가왕' 출연을 자축했다.
한편 이날 이윤미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거울도 안 보는 여자'로 출연했다. 박선주의 '귀로'를 열창했으나, 안타깝게 '달달한 초콜릿'에 패한 이윤미는 "온 가족이 '복면가왕'을 같이 본다. 딸이 가면이 있으면 다 사야한다"라며 "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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