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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데이 2', 상암경기장 공격하는 한국 특별판영상 공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6-04-29 11:52


'인디펜던스데이:라써전스'가 한국특별판 영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6월 전세계인이 기다려온 SF재난 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가 한국 특별판 영상을 공개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한국 특별판 영상은 대한민국 국민이 응원하고 있는 상암경기장에서 시작 된다. 장엄한 화면 위에 애국가가 나오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외계인의 공격이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한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영상은 국내 관객들에게 외계의 지구 침공을 더욱 생생한 느낌으로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특별 영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미국 등 각 나라의 애국가에 맞춰 제작됐으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특별 영상은 외계 침공의 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특별판 영상은 전국 극장가, 야구장, 온라인, TV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SF재난블록버스터다. 20년 전 놀라운 비주얼 임팩트를 선사하며 전세계 흥행을 휩쓴 '인디펜던스 데이'가 각고 끝에 인류가 승리한 내용이었다면,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후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막아내기 위해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맞서는 스토리다. 전편인 '인디펜던스 데이'는 지난 1996년 개봉 당시 전세계 흥행 1위를 기록하며 8억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바 있다.

1편을 감독한 롤랜드 에머리히가 2편인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연출을 또 맡았으며 '헝거 게임'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신예스타 리암 헴스워스를 비롯한 제프 골드브럼, 비비카 A. 폭스, 제시 어셔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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