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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빅토리아의 중국내 인기가 입증됐다.
이에 MC 규현은 빅토리아의 중국 활약상을 이야기했다. 최근 빅토리아 주연의 중국 드라마 '미려적비밀'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며 1위를 기록했다는 것. 특히 이 시청률은 10년 만에 나온 역대급 시청률인 것이다. 또한 중국의 톱여배우 판빙빙, 유역비 다음으로 빅토리아를 꼽는다는 것.
차태현은 "전지현과 빅토리아의 중국내 위치에 대해 알아봤다. 느낌이 다르다고 하더라. 전지현은 외국 스타의 느낌이고 판빙빙과 유역비보다 바로 아래 단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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