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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여신"…박수진, 고혹적인 미모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4-25 16: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이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25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he is coming. 박수진. 2016.05.05"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진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강렬한 레드립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한 박수진은 여신 같은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진은 올리브TV의 한식 한상 차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서 한식 요리연구가인 심영순과 함께 MC를 맡는다. 오는 26일 밤 8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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