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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SBS '신의목소리'제작진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 '말리꽃'무대를 선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녹화에 참여한 패널들도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우주소녀 은서는 "목소리가 꿀이다."며 감탄했고, 방청객에게 100표 이상을 받아야 얼굴이 공개가 되는 '신의목소리'만의 룰 때문에, 서강준과 이국주는 "버튼을 눌러야 한다."며 방청객을 독려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이승철이 의문의 1패를 당한 모습과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친동생이 일반인 도전자로 출연해 멋진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인 SBS '신의목소리'는 오늘 밤 (20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