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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명세빈은 "오랜 시간 혼자 일해왔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돼 즐겁고,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만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인상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던 명세빈은 현재 EBS 라디오(FM 104.5㎒) '명세빈의 詩콘서트'에서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 차기작을 검토하고있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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