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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천수 해설위원의 아내 심하은이 첫 방송출연했다.
심하은은 "보통 사람들이 서울콜렉션을 알지 않나. 계속 그렇게 모델로 섰다"라며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특히 '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으로 알려진 심하은은 "할머니대부터 일본 유학을 갔었다. 일본 유학 중 한국에 놀라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되서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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