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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젝스키스 은지원 “고지용, 연예인 신분 숨기는 것 같아”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4-16 19:44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멤버 고지용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2 젝스키스'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젝스키스는 고지용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김재덕은 "고지용은 지금 사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은지원은 "전문성을 띤 사업이라고 들었다. 연예인 신분을 숨기고 사는 것 같다. 고지용을 16년 동안 한 번도 못 봤다"고 그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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