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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봄날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여전히 다정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 후에도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 소이현은 브이(V)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고, 남편 인교진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듬직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 지난해 12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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