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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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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일본계 금융사 J그룹의 CF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서민을 상대로 한 소액 대부업과 관련있는 회사라는 걸 알고 최종적으로 거절 의사를 밝힌 것. 또 서경덕 교수의 한국 알리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MC' 유재석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6신화 김동완은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복지시설 나눔의 집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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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역사 의식으로 똘똘 뭉친 연예인들이 팬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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