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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티징 일정 '치어 업 타임테이블(CHEER UP TIMETABLE)'을 공개하며 컴백 전 주를 '트와이스 위크(TWICE WEEK)'로 만든다.
또 컴백 전날인 24일엔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해 컴백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컴백 당일인 25일엔 자정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는 물론, 8시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 앨범 첫 무대를 갖는다.
트와이스는 이번에 공개된 티징 일정 외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컴백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어 컴백에 앞서 풍성한 '트와이스 위크'를 선사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