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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염지영이 이준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염지영과 이준은 '뱀파이어 탐정'으로 호흡하고 있다. 염지영은 '뱀파이어 탐정'에서 이준의 경찰학교 선배이며 현직 경찰인 최선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 선영은 이준에게 아버지의 유서에 담긴 의문을 해결해줄 것을 부탁함과 동시에 이준을 둘러싼 의문을 풀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뱀파이어 탐정'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ran613@sportschosun.com / 사진=염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