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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언니들의 슬램덩크' 팀과의 벚꽃 나들이를 공개했다.
이날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첫 방송된다. KBS 예능 사상 8년 만의 여성 버라이어티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기획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각자 다양한 이유로 꿈을 이루지 못했거나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을 지닌 멤버들이 서로의 꿈을 이루어주는 과정에서 예측불허의 사건 사고와 웃음이 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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