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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서강준과 인피니트 성종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서강준은 후발대 생존을 시작하며 "성종이가 유일하게 동갑이라 편했다. 친구라서 의지도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생존 하루 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동갑내기 단짝 커플로 등극했다.
조타의 빈자리를 채워준 성종과 서강준의 동갑내기 케미는 오는 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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