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지승현이 송중기가 수트핏을 선보였다.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두 사람은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완벽 수트 미남 자태로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날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13회에서는 안상위(지승현)와 유시진(송중기 분)의 재회가 이뤄졌다.
한편 '태양의 후예' 14회는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