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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전소미와 최유정이 애정 가득한 케미를 발산했다.
전소미와 최유정은 '뱅뱅'과 '얌얌'을 통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돈독한 절친 케미를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프로듀스 101' 최종화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 데뷔 멤버에 포함됐다.
아이오아이의 첫 곡 '크러쉬'는 지난 5일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약 한달간의 준비를 거쳐 오는 5월초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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