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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 탈퇴가 확정된 공민지(22)의 아버지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경고를 남겨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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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의 투애니원 탈퇴 이슈는 다음달 2일 YG와의 계약 만료를 앞둔 공민지가 타 소속사와 접촉하면서 불거졌다. 공민지는 이전부터 자신의 공식 SNS에서 투애니원을 삭제하는 등 소속사와의 갈등이 일부 표면화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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