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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가 힙합 브라더스로 변신했다.
스냅백을 쓴 쌍둥이는 나란히 맞춰 입은 운동복에 손목에 아대까지 하는 등 완벽한 힙합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엄마에게 붙잡힌 서준이는 다소 삐딱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반면 서언은 울상을 지으며 서준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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