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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K팝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가수로서 깜짝 컴백을 예고했다.
박진영의 새로운 싱글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는 박진영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시원한 리듬과 즐거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1972년생으로 40대 중반, 데뷔 22년째인 박진영은 여전한 열정을 과시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4월 '어머님이 누구니'로 음원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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