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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자기 관리 일환으로 셀프 성형 기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프 성형 기구의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소개되자 유독 한 명의 출연진이 불안한 눈빛을 보였다. 그는 다름 아닌 허경환. 허경환은 "사실 저는 두 가지 다 사용하고 있다"며 실제 집에서 브이라인을 만들어준다는 마사지 기구와 얼굴에 스탬프를 누르면 모공을 축소시켜준다는 기구를 사용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은 6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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