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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판메밀, 감칠맛의 비밀 ‘6개월 이상 말린 가리비 관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4-04 22:09



판메밀-유부초밥의 달인의 메밀국수가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판메밀-유부초밥의 달인의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손님들은 달인 김정영(경력 26년)의 메밀국수에 "맛이 깊고 담백하다", "다른 메밀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입안에서 식감이 살아 있다"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

달인의 메밀국수에 감칠맛을 더하는 재료는 바로 가리비. 가리비의 내장을 제거한 후 6개월 이상 말린 관자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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