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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무한도전' 하하가 제작진 속임수에 제대로 속았다.
유재석, 정준하가 순서대로 당했고(?) 세 번째 희생양으로 하하가 등장했다.
하하는 가짜 교관의 "스카이다이빙에 오신 걸 환영한다. 상공 3500m다"라는 말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욕설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합차 바로 밑 매트에 착륙한 하하는 "너무 짜증난다. 열 받는다"며 "그럴 듯 하다, 근데 지금 패배자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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