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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허경환, 훈남들의 투샷 '브로맨스 케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4-01 13: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에릭남과 허경환이 '브로맨스' 케미를 과시했다.

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송중기 진구 케미도 질투나는데 잘생긴 남자들이 자꾸 이렇게 브로맨스 폭발하고 그러면 여자들 울적하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허경환은 다정하게 한 개의 음료를 나눠먹고 있는 모습. 훈훈한 옆라인을 뽐낸 두 사람은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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