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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31일)밤 11시에 방송하는tvN '배우학교' 9회에서 연기 선생님 박신양과 이원종이 살벌한'연기치료'를 펼친다.
한편, '배우학교'는 명품 배우 박신양이'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연기 학생' 7인 이원종,장수원,유병재, 남태현,이진호,박두식, 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다큐 입은 예능'이라 불리는 참신한 기획과 연출,박신양의 연기 교육을 향한 부드러운 카리스마, 7인7색 연기 학생들의 연기를 향한 진정성이 시너지를 내며 호평 받고 있다.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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