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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조재현이 뜨겁고 강렬한 불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조재현의 강력한 아우라와 붉게 피어난 이미지의 만남은 김길도 캐릭터의 굴곡진 인생, 당찬 성격 등을 한 장으로 압축해 놓은 듯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처럼 웅장함과 카리스마, 흥미진진함까지 모두 담아내 매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스터-국수의 신'이 다음엔 또 어떤 티저 영상으로 신선함을 선사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티저가 공개될 때 마다 더욱 큰 기대를 불어넣고 있는 '마스터-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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