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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음악의신2' 이상민이 새로운 회사 LTE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이거 잘 안 될 것 같다"며 "상민이가 같이 회사 차리자고 할 때부터 불안했다. 상민이가 했던 그 어떤 회사보다 빠르게 망할 것 같다"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의 신2'는 그룹 룰라 출신 프로듀서 이상민과 탁재훈이 자신의 이름을 딴 LTE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오디션과의 전쟁을 선포한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이다. 프로듀서로는 뮤지와 B1A4 진영, 총무로는 김가은, 매니저로는 백영광, 경리에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출연한다. 매주 수, 목 오전 10시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티빙, 엠넷닷컴 등 온라인을 통해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