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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반전매력 끝판왕 정주리-이세영-정주리 "라인이 예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3-29 19:40


택시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 명의 뒤태 미녀들이 '택시'에 탑승한다.

29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탐나는도다, 봄이 왔도다, 여름도 곧 오노라! 이 뒤태 미녀들은 누구?! 오늘 저녁 8시 40분 #현장토크쇼_택시 #모두들라인이_뿌이뿌이뿌이 #정봉이가칭찬한_뒤태계의인재 #한명은_아기엄마 #또다른그녀는_머슬마니아우승자 #이세영 #정주리 #낸시랭 #이영자 #오만석"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섹시한 뒤태를 자랑하는 세 미녀들의 제각각의 포즈가 눈길을 끈 가운데, 뒤이어 "반전 매력 '끝판 왕' 봄맞이 뒤태 미녀 특집 정주리, 이세영, 낸시랭 탑승! 오늘 저녁 8시 40분 #현장토크쇼_택시"라는 글과 함께 앞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tvN '택시'에서는 '봄맞이 뒤태 미녀' 특집으로 원조 반전 몸매의 아이콘 출산 후 돌아온 정주리, 20인치의 개미허리 성난 엉덩이의 소유자 이세영, 2015년 머슬마니아 우승에 빛나는 낸시랭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한다. 오후 8시 4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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