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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주원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선택했다.
주원이 제안받은 '엽기적인 그녀'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사극판으로 주원의 입대전 마지막 작품이다. 영화에서 차태현이 맡은 견우 역을 주원이 맡게되면서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7월부터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중·일 동시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