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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차예련의 공개연애에 대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어 "할리우드 시스템이 좀 부러울 때도 있다"며, 공개연애에 대해 "제가 끝까지 결혼한다는 전제하에는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28일 주상욱 차예련 측은 연애설 보도 이후 연인 사실임을 인정했다.
양 측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다. 종영 후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