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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이 "발을 씻겨주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과거 발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이경은 "발 씻겨드리는 거까지 하면 좋은데, 80년대 중국 사람들은 거의 외동아들이다. 어머님이 나이 들거나 몸 불편하시면 꼭 같이 살아야한다"고 말했다.
마국진은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한다. 하지만 저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알베르토는 "여자들이 가장 싫어한는 건 남자들이 테스트하는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