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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굉장히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는데..."
이어 그는 "오늘(29일) 영화를 보니 촬영 현장에서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보이더라"며 "그 때 당시에도 인지하고 연기했으면 더 맛이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또 이상윤은 ""내가 한 것보다 더 잘 편집을 해주신것 같다. 편집과정을 겪으면서 더 살아나게 해주시고 부각되게 해주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