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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뮤지컬 중인 서현을 응원했다.
이어 '맘마미아' 소피 분장을 한 서현과 모자와 래더 재킷으로 스타일을 완성한 윤아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현과 윤아는 청순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맘마미아'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윤아도 중국에서 개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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