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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차이나머니’가 불 지핀 시전제작 드라마 열풍…놀랍지 말입니다!

김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6-03-27 19:29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한중 안방극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100% 사전제작으로 한중 동시 방영을 시도한 최초의 드라마가 성공 신화를 써 내려 가면서 사전제작 드라마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보보경심: 려', '함부로 애틋하게', '화랑: 더 비기닝',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도 '태양의 후예'를 뒤따르는 사전제작 드라마입니다. 사전제작 드라마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김수진 기자 vivid@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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