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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안구정화 비주얼을 뽐냈다.
'몽벨' 측은 "박보검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수려한 외모, 화제성은 물론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가 공감 가능한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KBS 2TV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남자 주인공 왕세자 역 출연을 확정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