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예상대로 강했다. 개봉 첫 날 22만 관객을 집어삼키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1위를 내준 '주토피아'는 누적관객수 291만 8843명으로 300만 돌파를 눈앞에 뒀고, '글로리데이'는 1만 64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로 첫 발을 뗐다.
'귀향'은 9678명으로 4위(누적 348만 5857명)에 올랐고, '런던 해즈 폴른'이 4862명(누적 67만 275명)으로 5위다.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