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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유인영이 고전영화관 '시네마테크' 후원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유인영은 MBC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 윤마리 역으로 활약 중이며, 올해 이원근과의 러브라인을 그리는 영화 '여교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유인영이 전하는 영화 이야기는 '아레나옴므플러스'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