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의 흔!한! 출근길 패션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2016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립니다. DDP는 지금 화려한 패피들 사이 출퇴근하는 모델들의 캣워크가 한창인데요.
22일 오후 1시, 이날 오후 5시30분 A.AV쇼 무대에 서기 위해 출근하는 민준기. 멀리서부터 9등신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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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시크, 블랙&화이트 패션
POINT1. 모자, 워커, 가방까지 블랙으로 시크하게
POINT2. 가벼운 소재감의 화이트 재킷으로 활력을!
POINT3. 무난할 것만 같더니 팔꿈치에 과감한 디스트로이드 포인트!
이어 오후 2시45분 모델 송해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송해나는 이날 오후 6시30분 NOHANT 쇼 무대에 서기 위해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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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1. 화장기 없는 출근길 캡 모자와 선글라스 활용
POINT2. 네크라인과 사이드 라인의 감각적인 아일렛 장식
POINT3. 루즈한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 시크하게
DDP에서는 흔한 광경. 모델들의 출근길 패션. 민준기도 송해나도 출근길룩을 블랙&화이트로 시크하게 연출했네요. 다른 모델들의 출근길도 궁금하시죠? 모델들의 출근길 패션 24일에도 함께 해요.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