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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씨앤블루 정용화와 이종현이 삼촌으로 변신, 육아에 투입됐다.
현재 정용화와 이종현은 아기띠로 로희를 안고 서울 도심과 지하철을 오가며 일일 육아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해 특집을 준비했다. 지난해 말에는 신년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기러기 아빠인 윤상이 가족과 함께 귀국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라이벌 프로그램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인 백도빈-정시아 부부도 단발 출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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