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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샘 오취리가 가나의 시간 개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11시에 만나기로 하면 무조건 9시에 만나는 걸로 해야만 11시에 맞춰 올 수 있다. 시간 맞춰 가는 사람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가나에서 비즈니스 하지 않느냐"며 "깜짝 놀란다. 분명 약속시간이 9시인데 그 사람이 11시에 등장을 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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